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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담한순대22 작성일26-06-08 14:42 조회134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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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이어 이틀 회식과 현장 투입까지 지난 한 주가 엄청 고됐다. 금요일 출장지에서 퇴근 직전까지도 일이 몰아쳐서 힘들었다!!!!! 퇴근하고 대구로 간다!!!!!익산에서 대구를 가려면 KTX가 제일 빠름. 오송역까지 올라와서 동대구행 하행 열차로 환승하면 된다.오송역 명물 호두과자임. 호두 많이 들어가는거 싫어하고 팥앙금 낭낭한걸 좋아해서 취향저격인데... 이걸 사고나서 계단에서 발을 헛디딛는 바람에 그대로 꼬꾸라지고 말았음. 그와중에 호두과자는 사수했으나 금요일 퇴근시간 붐비는 오송역에서 너무 부끄러워서 그대로 도망치듯 일어났고 가방에 호두과자 구겨넣었닼ㅋㅋㅋ(가방에서 호두과자 향이 가득했었음)천만다행인건 마지막 계단 하나 냅두고 넘어진거라 무릎까짐 정도에서 그쳤지 몇개 더 있었더라면 꽤 볼만하지 않아았을까 싶다.한 익산출장샵 달만에 다시 온 동대구역은 국화로 가득했다.공룡인지 기린인지 궁둥이까지 보고... 대구광역시 동구 동부로30길 45-1뭐.먹을지 고민하고 다니다가.대방어 먹으로 갈랬더니 만석이고 눈 앞에 보이는 곱창집에 감.어쩌다보니 장기를 계속 먹었다.전골을 먹을까 고민하다가 돌곱창 중짜리 하나와 참이슬을 주문함. 나한테 이~슬 주세요. 라고 알려준 드래곤이 참이슬 하나 주세요. 라길래 왜 이슬이라 안하냐니까 여긴 자기 지역구가 아니라 그랬다나?ㅋㅋㅋ 대구면 다 같은 대구 아니냐규~.~기본 상차림이 나오고 저 상추무침(재래기무침)이 진짜 맛도리로 감칠맛이 넘쳤당!!!! 사진에는 안찍혔지만 작은 그릇에 계란 풀어진 북어국에 밥이 조금 말아 나오는데 처음 겪어본 사이드지만 맛있었다!!!돌곱창이 나오면 사장님이 마늘을 가운데 투척해주시고 익산출장샵 먹기 좋게 세팅해주신다.지글지글자글오랜만에 먹은 장기는 역시나 맛있고 좋은 안주 좋은 사람과 함께하니 술이 술술 넘어감.2차를 갈 생각이었어서 볶음밥은 패쑤.지금와서 보니 메뉴판에 라면도 있었다. 대구광역시 동구 동부로30길 33-3 1층곱창집 가는 길 골목에 있어서 2차로 심야오뎅 가기로 함.약간 골목 안쪽에 위치하고 있었고 가정집 개조해서 만든거같다. 웨이팅 있을 곳인데 우리가 들어 갈 때 한테이블이 딱 나와서 우리는 바로 앉을 수 있었다.기본으로 10꼬치인데 + 물떡이랑 두부모양 어묵 맛있어서 더 추가해먹음.나랑 전혀 업이 다른 드래곤의 직업의 세계에 대해 들으면서 세상은 참 넓고 내가 아는 세상은 국한되어 있구나 싶었다. 나도 나름의 인생에 굴곡이 있었다고 생각했었으나 큰 관점으로 보면 나는 어디 크게 모난거 익산출장샵 없이 사고무탈하게 동글동글 흘러왔구나 싶다. 오뎅 한꼬치에 소주 한 잔 깊어진 밤.어딘지 모르겠으나 단풍과 하늘이 참으로 예쁘다.바람도 좋고 포근하고. 평일의 한파가 다른 나라 이야기처럼 느껴졌다.산뜻하고 기분좋은 시작.대구광역시 중구 국채보상로 571해장을 해야지. 순대국밥 돼지국밥 고민하다가 빨간 소고기 국밥이 있대서 픽. 부산식 소고기 국밥이랑 헷갈렸는데 여기도 너무 맛있었다.기본적으로 선지가 들어가는건데 나는 선지 빼고 시키고 드래곤은 특으로 선지 포함.뚝배기 색이 보통과 특을 구분하는가보다.안에 다진 마늘 한수저씩 툭 들어가 있고 부추(or 정구지 or 졸)을 넣어먹으면 된다.여기는 깍두기가 시원하고 적당히 잘 익어서 입맛에 딱이당!!! 배추김치는 담근지 얼마 안된거 같은데 크기가 커서 찢어서 밥에 싸먹고 익산출장샵 있으니 나머지 큰 김치까지 찢어놔준 서윗한 드래곤씨.처음 한입.먹었다가 고추기름의 강렬함이 목구멍 탁 쳐서 정말ㅋㅋㅋㅋㅋ. 매웠당ㅋㅋㅋㅋㅋㅋ후추를 후추후추하면 맛있는데 앞에 후추뿌리는거 보니까 엄청 많이 뿌리셔서 놀랐음...내 기준 들이 부은 느낌.ㅋㅋ선지빼고 시키면 고기가 적다고 본인 고기를 골라서 나에게 줬당.... 고기 양보한 사람 좋은 사람...생각해보니 밥 한공기를 다.말아먹음.그리고 10시도 안된 시간이라 소주를 참았음.안마시겠다고 다짐했으나 샤브집에서 와르르가챠샵에서 무민을 뽑았고 파이리를 뽑음!!!!! 그리고 애증의 잠만보인데 드래곤 15,000원, 나 10,000원을 투자해서 뽑았닼ㅋㅋㅋㅋㅋㅋ이럴거면 사는게 더 쌀거 같다면섴ㅋㅋㅋ 옆에서 열불나 하곸ㅋㅋㅋ그렇게 인형뽑기 가게에서 떠들고 놀았움.기계머신이 익산출장샵 고장난거 모르서 2,000원 결제 했는데 고장나 있었는데 전화해서 처리하기 귀찮은 30대 직장인 두명은 그냥 쿨하게 뒤돌아섰다.아트박스에가서 이것저것 구경하다가 고양이 밴드랑 보라색 형광펜을 사줘서 고이고이 간직해서 가지고 가고 있다. 무릎까진거에 붙여야징.바르미샤브에가서 샤브샤브랑 초밥 먹었는뎅 두릅초밥맛있엉 ㅠㅠㅠㅠ 여기선 결국 참지 못하고 소쥬 1병씩 깜. 고기를 계속 먹는데 내 앞접시의 고기가 줄지 않는다. 10월에 마주친 삼색이.잘 있었구나.스타벅스에서 커피 한 잔씩 사서 국채보상운동.공원에 앉아서 시시콜콜 떠들고 지나가던 강아지들 구경하고 여유로운 하루였다.추성훈 로우킥 궁금하달래 해준다면서 로우킥을 빙자한 발로 까기를 시전했고 모기를 잡는다면서 팔을 엄청 후드려팸. (뭔가 모르게 불쌍한 드래곤씨)